최신 아이게이밍, 국내 해외 카지노, 온라인 카지노, e스포츠 소식

  1. 해외 아이게이밍 뉴스
  2. 12 view

필리핀 ‘웨스트사이드 시티 카지노 리조트’, 수년 지연 끝에 완공 임박

필리핀 ‘웨스트사이드 시티 카지노 리조트’, 수년 지연 끝에 완공 임박

필리핀 마닐라의 대형 복합리조트 프로젝트 ‘웨스트사이드 시티 카지노 리조트(Westside City Casino Resort)’가 마침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지연과 공사 난관에도 불구하고, 카지노층과 후방 운영 구역(Back-of-House)의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며 프로젝트가 최종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진전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개발사업이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컨설팅사 아카디스, 핵심 공정 완료 발표

국제 엔지니어링·건설 관리 컨설팅 기업 아카디스(Arcadis)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웨스트사이드 시티 리조트의 주요 시공 구역이 완료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아카디스 필리핀(Arcadis Philippines Inc.)은 지난 64개월간 프로젝트 관리 컨설턴트로 참여,
설계·공정 관리·품질 검토 전반을 지원했다.
이들은 팬데믹, 자재 공급난, 환율 변동 등 복합적 난관 속에서도 공사 일정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완성 단계로 이끌었다.

12억 5천만 달러 규모, 트래블러스·선트러스트 공동 개발

이 프로젝트는 트래블러스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Travellers International Hotel Group Inc.)과
필리핀 상장사 선트러스트 리조트 홀딩스(Suntrust Resort Holdings Inc.)가 공동 추진 중이다.

올해 9월, 선트러스트는 웨스트사이드 베이쇼어 홀딩스(Westside Bayshore Holding Corp)의
보통주 4억 주를 인수하며 40% 지분을 확보했다.
총 투자금은 32억 페소(약 5,520만 달러)로,
완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추가 자본 투입 성격의 결정이었다.

트래블러스 인터내셔널은 필리핀 마닐라의 뉴포트 월드 리조트(Newport World Resorts) 운영사로,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

수차례 연기된 개장 일정

웨스트사이드 시티 프로젝트는 원래 2022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세 차례 일정이 연기됐다.

  • 최초 개장 목표: 2022년
  • 1차 연기: 2024년 4분기
  • 2차 연기: 2026년 3분기 예정

이 같은 지연은 공사 난이도, 설계 변경, 내부 구조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트래블러스 인터내셔널의 닐로 타데우스 로드리게스(Nilo Thaddeus Rodriguez) 대표이사는
“현재 리조트 완공을 위해 약 4억 5천만 달러의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며
“프로젝트의 핵심 구조물은 이미 완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75% 완성, 새 경영 체제 전환

아카디스는 프로젝트의 약 75%가 완공된 상태에서 계약을 마무리했다.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팀이 인수한 뒤, 잔여 인테리어 및 설비 시공이 진행 중이다.

아카디스 필리핀 프로젝트 디렉터 조셉 아타버그(Joseph Atabug)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개발은 업계의 한계를 시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전 세계적 도전 속에서도, 우리는 이 상징적 프로젝트를 완공 직전까지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협업으로 완성된 초대형 개발

선트러스트의 알렉스 찬(Alex Chan) 건설이사는
“마카오·홍콩·마닐라 등 3개 지역의 아카디스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팬데믹 시기에도 프로젝트의 진행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리조트는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 필리핀 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상징적 복합시설”이라며
“2026년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닐라 관광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

웨스트사이드 시티 카지노 리조트는 1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시티’ 핵심 프로젝트로,
호텔, 쇼핑몰, 공연장, 회의시설, 카지노 등을 모두 포함한다.
완공 시 마닐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의 주요 목적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 분석가들은
“이 리조트는 마닐라의 기존 리조트월드, 오카다 마닐라, 솔레어 리조트 등과 함께
필리핀을 동남아 최고 수준의 게이밍 허브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한다.

수년간 지연된 ‘웨스트사이드 시티 리조트’가 마침내 완공에 가까워지면서,
필리핀 관광·게이밍 산업은 2026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SIGMA

보관함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