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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메트로폴리탄 파크 카지노 프로젝트, 335억 달러 세수 창출 전망

하드록 메트로폴리탄 파크 카지노 프로젝트, 335억 달러 세수 창출 전망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언(Steve Cohen)과 하드록 인터내셔널(Hard Rock International)의 합작 개발 사업인 메트로폴리탄 파크(Metropolitan Park) 프로젝트가 현실화 단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프로젝트팀은 10월 14일 마감일에 맞춰 뉴욕주 게이밍 시설 입지위원회(New York State Gaming Facility Location Board)에 갱신된 신청서를 제출하며, 시티필드(Citi Field) 인근 주차장 부지를 뉴욕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재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8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총 80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게이밍, 호스피탈리티, 공공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한 카지노 단지를 넘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 퀸즈(Queens) 및 뉴욕 대도시권 전반에 걸친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335억 달러의 세수 효과와 4만 2천 개 일자리

공식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는 향후 30년간 약 335억 달러(약 46조 원)의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단계에서 1만 7,000개의 직접 일자리와 2만 5,000개의 간접 고용이 발생하며, 총 4만 2,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단지 완공 후에는 6,000명 이상의 상시 근무 인력이 유지되고, 지역 공급망과 서비스 산업을 통한 추가 고용 효과도 기대된다.

50에이커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허브

메트로폴리탄 파크는 총 50에이커(약 20만㎡) 부지에 조성되며,

  • 25에이커 규모의 공원,
  • 하드록 호텔 & 카지노,
  • 지역 식음료 브랜드를 소개하는 ‘Taste of Queens’ 푸드 홀,
  • 상업 및 리테일 공간 등을 포함한다.

또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된다. 인근 도로 재설계, 보행·자전거 도로 확장, 윌릿츠 포인트(Willets Point) 지하철역 업그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

재정 구조상, 개발사는 5억 달러의 카지노 면허 수수료를 제시했으며, 슬롯머신 매출에는 25% 세율, 테이블게임 매출에는 10%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완공 후 카지노는 연간 약 39억 달러 매출과 8억 5,000만 달러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공공 참여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메트로폴리탄 파크를 “퀸즈를 대표하는 세계적 목적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선스가 올해 12월 발급될 경우, 즉시 착공에 들어갈 준비가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개발사는 지난 4년간 16회의 공청회와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수만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현재 6개 지역 커뮤니티 보드와 자문위원회 모두 프로젝트를 공식 지지한 상태다.

경쟁 구도와 승인 전망

올해 초 시의회와 주 의회가 시티필드 주차장 부지를 ‘공원용지’에서 상업용지로 재분류하면서 개발의 법적 제약이 해소됐다.

현재 뉴욕 남부 카지노 면허 경쟁은 MGM 리조트(MGM Resorts)의 철수로 인해 세 후보로 좁혀졌다.

  • 메트로폴리탄 파크(Queens)
  • 리조트 월드 사우스 오존 파크(Resorts World South Ozone Park)
  • 브롱크스의 밸리스(Bally’s Bronx)

뉴욕주 게이밍 시설 입지위원회는 연말 이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 지역사회 지지, 세수 효과 측면에서 메트로폴리탄 파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하드록 인터내셔널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카지노 개발이 아니라, 뉴욕을 상징하는 복합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S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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